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1
# 까오메이 습지 가는 길
- 시내버스가 입구에 세워주지 않고, 이상한 곳에 내려 줬다. 현지인들도 너무 당황.
버스에 내려서 한 30분 온 곳으로 다시 걸어서 갔다.
# 풍력발전기
- 우리와 같은 버스를 타고 오신 이 여성분은 바로 뻘로 내려갔다.
# 오서어항(梧棲漁港: 우치위깡)와 까오메이 습지 표지판
- 까오메이 습지 입구와 우치위깡 중간에 있다.
- 전날 비가 와서 낮은 곳은 물이 차 있었다.
- 해안방조제 밑에 사는 게
- 누군가 4명은 바다로 들어간듯.
- 할머니와 손자
- 위에 있던 4개의 신발 주인들
◆ 바지락
- 바닷물에 깨끗이 씻은 바지락에 소쿠리에 고운색을 드러내고 있다.
- 이름 모를 물고기가 죽어 있다.
- 멀리 까오메이 습지에 있는 나무 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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