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슬( 牛膝 )_쇠무릎
- 비름과에 속하기 때문에 잎도 비름과 비슷하다. 마디가 소의 무릎과 비슷해서 이름이 쇠무릎_우슬이다.
- 한자로는 對節菜(대절채), 山莧菜(산현채), 牛莖(우경), 懷牛膝(회우슬) 등 다양하다.
<2022년 4월 11일>
- 작년에 우슬이 자랐던 곳에서 새싹이 돋고 있다.
<2024년 4월 12일>
- 가운데는 녹색, 가장자리는 연붉은색이다.
<2021년 4월 21일>
<2023년 4월 30일>
- 올해는 꽃 뿌리를 캐서 차라도 끓여 마셔볼 요량이다.
<2020년 7월 27일>
<2022년 8월 04일>
- 우슬꽃
<2020년 9월 24일>
- 야산에 자라는 우슬
<2021년 5월 07일>
<2021년 7월 26일>
<2020년 11월 5일>
- 앞면
- 뒷면
- 언뜻보면 감잎처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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