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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머위_머위꽃

by isanjo 2024. 4. 11.

# 머위_머위꽃

 

 

- 어릴 때는 발음나는대로 '머우', '머구' '머귀'라도 불렀다.

 

<2020년 3월 22일>

 

- 연한 새잎에 돋아난다. 머위는 시골 뒷뜰과 야산의 응달에서서 흔하게 본다.

 

<2021년 3월 24일> 증산동 텃밭 비탈

 

 

 

 

- 겉껍질을 벗긴 것같은 머위의 싹

 

-  한쪽이 벌어지면서 파란 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2024 3 28> S22. 응암동 텃밭.

- 죽은듯하던 뿌리에서 싹이 돋기 시작했다.

 

 

<2022년  3월 30일>

-  작은 잎이 몇 개 나오고 나면 속에서 연녹색 꽃대가 올라오며 하얀 꽃몽오리가 보인다.

 

 

 

<2021년 4월 01일>

- 삼성빌라 텃밭

올해는 무슨 이유인지 다른 곳 보다 꽃대가 느리다.

 

 

<2022년 4월 02일> 응암동 텃밭

 

 

<2020년 4월 08일>

- 태어나서 처음보는 머위꽃. 어려서부터 늘 먹었지만 이것이 머위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2022년 4월 09일> G9

 

- 머위의 꽃이 올해 필지 안 필지, 피면 언제즘 필지 궁금하다.

 

<2023년 4월 09일>

- 문영마운틴 앞 텃밭에 머위가 보이지 않아 걱정했는데, 조릿대 뒤에서 꽃이 진 머위를 찾았다.

 

 

<2020년 4월 10일>

 

 

<핸드폰>

 

 

<2024년 4월 11일> 숭실고 부근.

 

 

 

 

 

<2020년 4월 15일>

 

- 파와 부추처럼 꽃이 길게 퍼진다.

 

<2021년 4월 21일>

 

 

 

 

 

<2023년 4월 21일> 문영 텃밭 비탈

 

 

<2023년 4월 22일>

 

 

<2020년 4월 23일>

 

<2021년 4월 23일>

 

- 올해는 꽃이 피지 않았다.

 

 

 

 

<2020년 4월 29일>

 

 

<2023년 4월 30일> 응암동 텃밭

 

 

<2020년 5월 02일>

- 민들레 홀씨처럼 하얀 꽃이 피기 시작한다.

 

 


 

- 주로 대공을 삶아서 들깨를 넣어 나물로 먹고, 잎은 삶아서 쌈을 싸서 먹는다.

 

 

 

 

<2021년 5월 07일>

 

- 거름의 차이에 따라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척박한 기슭에 자라는 머위...

 

 

 

<2020년 5월 08일>

 

 

 

<2020년 5월 10일>

 

 

 

 

<2022 5 12>

 

 

<2022년 5월 19일>

 

<2022년 5월 23일>

 

- 물이 많이 미나리 밭에서도 머위가 잘 자라주었다.

 

 

<2022 06 11>

 

 

<2023년 06월 16일>

 

 

<2022년 07월 06일> Q9

 

<2023년 10월 13일>

 

- 어기도 때늦은 머위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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