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위_머위꽃
- 어릴 때는 발음나는대로 '머우', '머구' '머귀'라도 불렀다.
<2020년 3월 22일>
- 연한 새잎에 돋아난다. 머위는 시골 뒷뜰과 야산의 응달에서서 흔하게 본다.
<2021년 3월 24일> 증산동 텃밭 비탈
- 겉껍질을 벗긴 것같은 머위의 싹
- 한쪽이 벌어지면서 파란 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2024년 3월 28일> S22. 응암동 텃밭.
- 죽은듯하던 뿌리에서 싹이 돋기 시작했다.
<2022년 3월 30일>
- 작은 잎이 몇 개 나오고 나면 속에서 연녹색 꽃대가 올라오며 하얀 꽃몽오리가 보인다.
<2021년 4월 01일>
- 삼성빌라 텃밭
올해는 무슨 이유인지 다른 곳 보다 꽃대가 느리다.
<2022년 4월 02일> 응암동 텃밭
<2020년 4월 08일>
- 태어나서 처음보는 머위꽃. 어려서부터 늘 먹었지만 이것이 머위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2022년 4월 09일> G9
- 머위의 꽃이 올해 필지 안 필지, 피면 언제즘 필지 궁금하다.
<2023년 4월 09일>
- 문영마운틴 앞 텃밭에 머위가 보이지 않아 걱정했는데, 조릿대 뒤에서 꽃이 진 머위를 찾았다.
<2020년 4월 10일>
<핸드폰>
<2024년 4월 11일> 숭실고 부근.
<2020년 4월 15일>
- 파와 부추처럼 꽃이 길게 퍼진다.
<2021년 4월 21일>
<2023년 4월 21일> 문영 텃밭 비탈
<2023년 4월 22일>
<2020년 4월 23일>
<2021년 4월 23일>
- 올해는 꽃이 피지 않았다.
<2020년 4월 29일>
<2023년 4월 30일> 응암동 텃밭
<2020년 5월 02일>
- 민들레 홀씨처럼 하얀 꽃이 피기 시작한다.
- 주로 대공을 삶아서 들깨를 넣어 나물로 먹고, 잎은 삶아서 쌈을 싸서 먹는다.
<2021년 5월 07일>
- 거름의 차이에 따라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척박한 기슭에 자라는 머위...
<2020년 5월 08일>
<2020년 5월 10일>
<2022년 5월 12일>
<2022년 5월 19일>
<2022년 5월 23일>
- 물이 많이 미나리 밭에서도 머위가 잘 자라주었다.
<2022년 06월 11일>
<2023년 06월 16일>
<2022년 07월 06일> Q9
<2023년 10월 13일>
- 어기도 때늦은 머위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