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12_섬서(陝西)_화청궁1
◆ 대당 화청성 평면배치도
- 오른쪽에 4줄의 간략한 소개가 있다. 5A 여행풍경구이다.
서안에서 동쪽으로 35K 떨어진 곳에 있다.
- 이표지에서 30M를 가면 화청지, 여산(驪山) 매표소가 나온다.
- 혹시 양귀비 동상
◆ 서안사변(西安事變) 옛터_오간청(五間廳)
- 표시는 밖에 있지만 화청궁내로 한참을 걸어가야 있다.
- 정문을 통과하면 보이는 전경
◆ 여객 연계처
- 여기서 코끼를 차를 탈 수 있다.
◆ 당 화청궁 *이원(梨園) 유지 박물관
- 입구 오른쪽에 박물관이 있다.
* 당대(唐代)에 현종(玄宗)이 악공(樂工)과 궁녀에게 음악과 무용을 연습시키던 곳.
- 화청궁은 나의 생각보다 매우 늦은 1995년에 1095m²의 면적을 발굴하었다.
이원의 건출기초, 목욕탕 유지, 대량의 이문의 문물과 건축재료가 출토되었다.
3년 뒤인 1998년에 원래 궁터 위에 유지박물관을 건설했으며 2018년 중수하여 개방하였다.
박물관은 심몽이원(尋夢梨園)'으로 주제로 전시하였는데, '성세화장(盛世華章)' '이원심몽(梨園尋夢)' '이원조정(梨園祖庭)'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역대의 악무용, 벽화, 예술창작회화, 조소 등의 작풍을 복제하여 전시하여 화청궁의 특별한 역사적 지위와 발전 과정을 게시하다.
◆ 박물관 관람 안내도
이원의 악무예술은 매우 풍부하고 다체로워 그 아름다운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 이원의 악무예술의 흥성은 당 현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당 현종은 집정기간 동안 "개원성세(開元盛世)"를 이루었으며 음악기구를 정비하고 이원을 창건했으며 외교방(外敎坊)을 증설하고 좌부기(坐部伎)와 입부기(立部伎)로 나누었으며, 음악 인재를 양성하여 당대 악문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당대에는 모두 4개의 이원이 있었다. 하나는 장안 금원(禁苑)에 있었는데 "황제이원(皇帝梨園)"이라고 하였고, 하나는 장안 태상시(太常寺)에 있었는데 "태상이원별교원(太常梨園別敎院)"이라고 하였고, 하나는 낙양 태상시에 있었는데 "태상이원신원(梨園新院)"이라고 하였고, 또 하나는 화청궁 안에 있었는데 "수가이원(隨駕梨園)"이라고 하였다. 그 중 화청궁 이원이 지명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문헌 속에서 자주 묘사된다.
당 현종과 양귀비는 일찌기 오랜 기간 동안 음악을 창작하고 무도를 훈련시켜 많은 경전에 악무화장의 논리가 되었다.
"려궁고처입청운(驪宮高處入靑雲): 여궁 높이 솟아 푸른 구름 모여들고,
선악풍표처처문(仙樂風飄處處聞): 신선의 풍악은 바람 타고 곳곳에서 들려온다."
위의 시는 백거이가 '장한가'에서 화청궁의 이원의 사실을 묘사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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