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12_섬서(陝西)_화청궁2_박물관1
- 박물관 입구를 지나 지하로 가는 계단을 내려 가면 이런 장면이 펼쳐진다.
지하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게 유리로 되어 있다.
◆ 유물
◆ 자유자관(赭釉瓷罐)_붉은 유약을 바른 오지 단지
- 휘손된 부분은 흰색으로 복원했다. 일부가 휘손되어 "자유잔좌우"라고 부른다.
- 당대(唐代)
- 화청궁 유지 출토
◆ 황유자완(黃釉瓷碗)_황색 유약을 바른 오지 주발_0353
- 당대
- 화청궁 유지
◆ 흑유자쌍병자관(黑釉雙柄瓷罐)_흑색 유약을 바른 2개의 손잡이가 있는 단지
- 당대
- 화청궁 유지
◆ 흑유자완(黑釉瓷碗)_흑색 유약을 바른 오지 주발
- 당대
- 화청궁 유지
* 위쪽은 흑색 아래쪽과 바닥은 황색으로 구분되어 있다.
◆ 유물
◆ 흑자완(黑瓷碗)_흑새 오지 주발
- 당대
- 화청궁 유지
◆ 백자잔(白瓷盞)_흰색 오지 술잔
- 당대
- 화청궁 유지
◆ 흑유자관잔편(黑釉瓷罐殘片)_흑색 유약을 바른 오지 단지_
- 당대
- 화청궁 유지
* 주둥이부터 윗부분이 파손되었다.
◆ 백자완(白瓷碗)_흰색 오지 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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