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황산 가는 길
06:30분. 무늬만. 결국은 7시 20분이 지나서 사람이 거의 차서야 출발...
이 차를 타려고 숙소에서 새벽 안개를 스치며 걸어 왔건만.
툰시에서 온 버스에서 내려 아래쪽으로 걸어가니 작은 터미널이 있었다.
여기서도 사람이 다 타야 출발한다.
버스표의 앞뒷면.
버스가 내린 곳에서 삭도 타는 곳은 1분정도 걸린다.
걸어서 가는 길은 그 전에 왼쪽 문으로 들어간다.
처음 마주친 설경. 알고보니 정상에는 이런 경치가 없고 황량했다.
이유는 이런 나무가 없어서...
삭도 매표소 마당에 있는 빙화.
삭도 매표소. 황산입장료와 삭도 요금을 동시에...
삭도 편도요금 65元.
황산 입장요금 150元.
입장료 엄청 비싸다. 약 2만 8천원돈. 국립공원 1,500원 비싸서 북한산 안가는 사람도 많았는데...
이것도 나름 비수기라 싼 것이라는....
백아령 삭도에서 내렸다.
등산하면서 만난 황산의 식물소개 표지판.
<황산소벽(黃山小檗)>
등산의 참고가 되도록 가능한한 모든 표지판의 사진을 찍었다.
<석순강(石筍矼)>
석순징검다리
<화동단(華東椴)>화동 자작나무.
눈과 소나무
시신봉 입구
한강자(寒江子)의 <독좌(獨坐)>
시신봉에서 바라본 북해산장
<시신봉(始信峯)>
초서왕계방조(初西王啓邦造)
<등대수(燈臺樹)>
등대나무
<등롱수(燈籠樹)>
등초롱나무
<연리송(連理松)>
표지판 반대쪽에 있다.
삼거리 표지석
반가운' 한글'
<호북해당(湖北海棠)>
호북 해당화
하얀색 꽃이다.
<황산력(黃山櫟)>
황산 도토리나무
백아산장(白鵝山莊)
북해빈관 앞.
<서광정(曙光亭)>
<황산마애석각(黃山磨崖石刻)>
<청량대(淸凉臺)>
<사자봉(獅子峯)>
사자봉에서 바라본 북해빈관
별장 석각
연(緣)
앙지(仰止)
자하(紫霞)
면면수기(面面受奇)
신교(神巧)
촬영 포인트
아버지와 딸~
<사자림대주점>
북해빈관 입구.
우체국.
부도.
<황산목란(黃山木蘭)>
<황산령(黃山柃)>
사스레피나무
<마은화(馬銀花)>
두견화의 일종.
서해반점
서하객(徐霞客)
'登黃山天下無山觀止矣'
<소엽백신수(小葉白辛樹)>
<화약죽(華箬竹)>
<산지소택(山地沼澤)>
<배운루(排雲樓)>
<영산홍(映山紅)>
배운정
<운해(雲海)>
배운정 건너편에 에서서 바로본 정경.
<황산소벽(黃山小檗)>
서해대협곡 입구.
<홍두삼(紅豆杉)>
주목
서해대협곡 입구
겨울이라 안전상 문제로 잠겨 있었다.
'적벽소나무' 설명서.
잔도.
태평 삭도의 종착역. '단하참(丹霞站)'
<수마상(水馬桑)>
<배운산장(排雲山莊)>
배운산장 지붕의 빨래들.
황산댐? 산속의 댐.
바로 아래 호텔이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휴지통.
<중세립화강암(中細粒花崗巖)>
<대왕송(大王松)>
대왕 소나무
계단을 만든 사람들.
북새산장 앞.
<몽필생화(夢筆生花)>
<녹탁목조(綠啄木鳥)>
녹색 딱다구리
<안남 우산송(安南一雨傘松)>
이걸 산길이라 할 수 있는가?
긴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호텔에서 만찬.
저녁식사 후 달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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