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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목본식물

개암나무

by isanjo 2024. 6. 29.

# 개암나무

 

- 우리나라 개암은 크기가 작고 미국 개암은 엄청 크다. 한자로 진자(榛子). 어릴 때는 "깨금"이라고 불렀다.

영어로 "헤이즐넛"이 바로 서양 개암이다. 크도가 엄청 크다. 중국에서도 미국산을 수입해서 팔고 있다.

 

가을에 벼를 벨 때쯤 익었다. 시골에서 벼를 베다가 참 먹고 쉴 때, 따서 깨 먹던 기억이 있다.

전래 동화에서 도깨비가 놀라서 소리를 듣고 도망갔다는 그 '개암'이다.

만주,한국,일본이 원산이다.

 

<2024년 3월 09일> 반홍산  S22.

 

 

<2021년 3월 13일>

 

- 영종도 백련산.

낮은 야산이지만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개암나무꽃은 진달래, 산수유, 생강나무보다 먼지 피었다.

 

 

 

 

 

 

 

<2024년 4월 14일>

 

 

 

 

<2024년 4월 21일>

 

 

<2023년 5월 02일> Q9

 

 

<2023년 5월 09일>  Q9

 

<2023년 5월 16일>

 

 

<2024년 06월 27일> S22

 

 

# 개암나무는 늘 봤지만 열매는 진짜 오래간만에 본다. 물론 익기 전에 누가 따가서 익은 개암을 볼 수 없겠지만.
길가도 너무 큰 길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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