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구나무_살구꽃2
<2021년 3월 10일> 증산동
- 불광천 살구나무보다는 조금 색이 붉다. 작년의 살구씨가 아직 가지에 달려 있다.
<2021년 3월 11일>
- 아직은 분홍색도 보이지 않는다.
<2023년 3월 12일>
- 비 맞은 살구나무에 분홍색 몽오리가 영롱하다. 열흘 뒤면 연봉홍 살구꽃이 만발할 것이다.
<2021년 3월 21일> 증산동 증산빌라에서 연못 가는길
- 새색시의 얼굴이 생각난다.
<2020년 3월 28일> 증산동
<2020년 3월 30일>
<2023년 3월 30일>
- 늦게 핀 살구꽃도 지지 시작한다.
<2024년 3월 31일>
<2023년 4월 07일>
- 꽃이 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열매가 꽃이 갈라질 만큼 눈에 뜨이게 자랐다.
<2023년 4월 14일>
- 일주일 사이에 살구 열매가 엄청나게 커졌다.
<2021년 4월 23일>
<2022년 4월 29일> 마을금고 뒷편
<2024년 5월 04월>
<2024년 5월 11일>
- 살구나무 가지는 붉은색을 띤다.
<2024년 6월 02일>
- 살구 색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이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듯.
- 햇살이 강한 쪽의 살구가 크고 먼저 익는다.
<2023년 06월 11일>
<2022년 06월 12일>
- 마을금고 뒷 편 너른마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