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18 바탐방(Batdambang)2 시내
"캄보디아의 곡간(穀間)_곳간(庫間)"으로 불리는 바탐방.
◆ 두리안과 오랜지
오렌지가 크기는 큰데 맛은 좀?.
◆ 자전거 상인1
아침 장사 가시는 중. 각종 빵을 파신다.
◆ 자전거 상인2
이 분은 빵에 야채까지~
◆ 슈퍼집 아들.
잘 생겼다. 나중에 가게되면 사진을 뽑아다 주련다.
다행히 19금에 걸리는 사진이 아니라서.
◆ 이 동네서 가장 맛있는 집...?
손님 진짜 많다.
맛집으로 소개할만큼.
가격 싸고 맛있고.. 두 분이 계속 굽는다.
◆ 돼지고기 덥밥.
오이지도 맛있고,,,환상은 저 바비큐와 계란 후라이..
위의 사진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 결혼식을 준비하는 주방
◆ 어제 시장에서 만난 귀금속 공방 친구들....
시장 철물점에 물건 사러왔다.
하루밤 사이에 두번을 만나다니~
우연한 만남.
사람 일 알 수 없다더니.
◆ 터미널 인근의 수박 가게
- 하나 사서 먹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걷는 중이라 남은 것 처리가 문제라
늘 큰 과일은 맛도 못보았다.
다음에는 꼭 용기를 내서~~
◆ 음료 도매상.
◆ 멋진 썽테우
명색은 터미널인데 막상 버스는 몇대 없다.
시간표와는 다르게 대부분 운행하지 않는다.
건너편도 마찬가지..
◆ 시장 앞에 있는 과일 가게.
망고가 진짜 맛있었다.
차에서 먹으려고 샀다가 그 자리에서 다 먹고 비닐봉지 버리고 터미널로 ~~
◆ 큰 터미널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
버스를 개조해서 내부는 예전에 타던 비둘기 기차처럼 생겼다.
◆ 바탕방에서 유명하다는 냐엠
- 시엠립에 와서 알게 된 사실..
이렇게 맛있는 줄 알았으면 몇 다발 더 사올껄.
너무 후회했다. 맥주 안주록 딱..
천하장사는 명함도 못 내밀듯.?
시엠립 보다 시가지가 더 크고 현대적이다.
인구도 시엠립 보다 많다고 들었다.
길도 넓직넓직하고.
◆ 큰 터미널로 가기 위해 표를 끊고 셔틀버스 타는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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