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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2021_고궁박물관1_1층_대한제국1

by isanjo 2021. 12. 25.

2021_고궁박물관1__1층_대한제국1

 

- 궁중의 기물

 

◆ 주방 기물

 

 

◆ 관문각(觀文閣) 현판

 

◆ 돈덕전(惇德殿)

 

◆ 중화전(中和殿)

 

◆ 덕수궁 평면도

- 지도의 건물 명칭에서 대한제국의 실제를 느낄 수 있다.

 

◆ 경운궁중건도감의궤(慶運宮重建都監儀軌)

 

◆ 환구단의궤(圜丘壇儀軌)

-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 환구축판(圜丘祝版)_환구제를 지낼 때 축문을 올려두는 판이다.

- 대한제국

*붉은 색으로 칠했다. 

 

 

◆ 유등(鍮㽅)_유기(놋쇠)로 만든 국 담는 제기

- 대한제국

'㽅'은 간을 하지 않은 고깃국_대갱(大羹)을 담는 데 사용한다. 그릇 밖에 붉은색으로 '환구단'의 '丘'자가 쓰여 있다.

 

◆ 유식축(鍮食柷)_유기(놋쇠)로 만든 주걱

- 대한제국

- 곡식을 푸는 데 사용한 주걱이다. 주걱 중앙에도 '丘'자가 쓰여 있다.

 

◆ 유기(놋쇠) 국자

- 대한제국

 

- 머리는 용 문양으로 되어 있다.

 

◆ 응접실의 가구?

 

# 大韓帝國

◆ 대한제국의 상징 문양

- 태극, 오얏꽃, 무궁화, 매 네가지이다.

 

 

◆ 제국의 식탁

* 그릇은 영국산이다.

 

◆ 황제의 의자 앞

 

- 황제의 의자 뒤

 

-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 용어의 변화

 

 상징물의 변화

- 복식, 어람용의궤, 보개와 담도, 의장기, 능제(陵制) 등의 차이를 비교했다.

 

◆ 법규유편(法規類篇)_새로 제정된 법령.

- 대한제국_1908년

* 1895년 이후 제정된 법령을 모은 책이다. 내각기록과에서 간행하였다.

 

◆ 친구영 인장과 인장 함.

- 조선 1883년경

- 1882년 임오군란 이후 수도 방위 강화 목적으로 편성되었다가 1894년 갑오개혁 때 해체되었다.

* 함을 사각형의 주황색이며, 함에는 금속으로 '親軍營' 3자가 새겼다. 인장은 직사각형이다.

 

◆ 각원사인감록(各院司印鑑錄)_궁내부 소속 관청 직원의 인감을 모은 책.

- 대한제국_1907년

1907년 2월 궁내부 소속 직원의 직명과 직급, 이름을 쓰고 인감을 찍었다.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학창시절 성적표에 찍던 아버지의 목도장을 연상케 한다.

 

◆ 인장

좌: 영친왕부 인장

중: 의친왕부 인장

우: 영친왕부 총판 인장

 

◆ 의왕 영왕 책봉의궤(義王英王冊封儀軌)_의왕과 영왕의 책봉 관련 과정을 기록한 의궤.

- 대한제국_1900년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1900년 고종의 두 아들인 이강과 이은을 황제국의 격식에 맞게 각각 의왕과 영왕으로 책봉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의궤의 그림은 채색화로 되어 있다. 한 면은 12행 24자로 되어 있다.

 

◆ 장조 정조 순조 문조를 황제로 추존하면서 만든 어보(인장).

- 어보(御寶)_백옥으로 만들었다. 

1. 장조 황제 추존 어보_장조의황제보(莊祖懿皇帝寶)

2. 정조 황제 추존 어보_정조선황제보(正祖宣皇帝寶)

3. 순조 황제 추존 어보_순조숙황제보(純祖肅皇帝寶)

4. 문조 황제 추존 어보_문조익황제보(文祖翼皇帝寶)

 

 

◆ 고종 5대조 추촌도 

 

◆ 황제추존의궤(皇帝追尊儀軌)
* 장조 정조 순조 문조를 황제로 추존한 과정을 기록한 의궤

- 대한제국_1899 

- 보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 莊祖, 正祖, 純祖, 文祖와 太祖를 황제로 추존한 과정을 기록하였다. 묘호를 수정하여, 莊宗은 장조, 正宗은 정조, 翼宗은 문조로 변경하고, 어책과 어보를 제작하였다.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明成皇后國葬都監儀軌)

- 대한제국_1898년
*보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명성황후 국장 진행과정과 국장도감 운영에 대한 기록이다. 사망 후 2년 후 황후로 초존하고 국장을 치렀다.

 

 명성황후금책(明成皇后金冊)

- 대한제국_18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 고종이 황제로 즉위할 때 왕후 민씨를 황후로 책봉할 때 내린 금책문이다. 제후국은 옥책문을 하사하였는데, 황제국을 공포한 후 금책문을 만들었다.

 

 명성황후금보(明成皇后金寶)

- 대한제국_1897년
*보물. 유네스코 세계기록
- 인문은 '皇后之寶'라고 새겼다. 조선시대에는 거북이 모양이었으나, 대한제국 시기에는 용의 모양으로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