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거
<2022년 4월 07일> 연서중 정류장 앞뒤
- 증산로 벚꽃. 이번주가 고비다.
# 사라진 인도
# 신응암시장
- 문을 닫으니 보이는 글귀. 그러나 반대로 이 가게가 무얼 파는 곳인 줄은 알 수 없었다.
# 기구한 운명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봄이라 그런가??
- 참 오래 산 흔적이 보인다.
- 고층 건물을 올릴 기세가 보인다.
# 잊혀진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