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타이 아유타야(Ayutthaya)8_왓 마하탓(Wat Mahathat)
◆ 왓 마하탓(Wat Mahathat).
- 아유타에서 뚝뚝타고 여행한 마지막 코스이다.
방콕에 숙소 예약을 해서 아쉽지만 여기서 끝.
◆ 옛날의 모습
◆ 가지런한 돌
- 이 돌도 과거에는 한 탑의 일부이었다.
◆ 인터넷에 등장하는 그 얼굴.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대기중.
◆ 사라진 목
- 석상이나 사람이나 목은 늘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 땅이 움직인 증거.
◆ 발 모양만 있는 불상
◆ 미소가 아름다운 부처
- 비록 채색도 옷도 없는 부처지만 그 모습이 너무 친근해 보였다.
당장이라도 절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 탑 속의 부처
- 색 바랜 몸에 누군가 천을 둘렀다.
◆ 과거의 영광을 말하는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