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비엣남(베트남)5_하노이4_바딘광장 호치민관저

2015_비엣남(베트남)5_하노이_바딘광장 호치민관저

이곳에서 X선 검사를 마치고 들어간다.

잠시 걸으면 카메라 맡기고 뒤에서 찾으라고 한다.

역시나 휴대폰은 가능.

굳이 사진을 찍고 싶은 분은 휴대폰을 꼭~ 챙기시길.

호치민 무덤을 관람하고 나오면

표를 사고 들어가야 한다.

온통 노란색

호치민 관저

일반인은 출입금지

경호원이 지키고 있다.

호치민이 타던 자가용

생전의 사진들

유명인사들과 함께~ 

귀빈 응접실 사진

관람객이 호치민이 타던 차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졌다.

중국어로~ 

엄청 큰 망고나무

별채 2층

1층 로비에 있는 전화기

소소민족들이 단체로 관람

순이 솟아나는 나무~~

태안의 만리포 수목원에도 이 나무가 있다.

• 석송: 다람쥐꼬리 스쿠아로사(Huperzia squarrosa)

내가 그리도 좋아하는 꽈 브어이 나무

나무에 열린 것은 처음 보았다.

석송이 신기한 사람들~

버드나무~LIEU(柳)

호수 건너에서 바라본 별채

관람을 마치고 출구를 나오면 옛날 건물을 개조한 상점이 양쪽에 있다.

비엣남 특산품 가게

막상 가보면 별 것 없다.

출구를 나와서 오른쪽 건물에 있는 기념품 가게

나무, 야광, 물소뿔 등으로 만든 장식품.

해충 방지를 위해 지퍼빽을 씌운듯.

커피숍 앞 전시품

아주머니는 아무리 찾아도 오지 않으신다는 말씀.

뒤에서 바라본 호치민 묘소

남의 나라 대통령 보고 인사하기는 난생 처음.

그것도 돌아가신분께~

왠지 분위기 때문인지 숙연해졌다.

이쪽으로 걷다보면 오른쪽에 못꼿사원과 호치민박물관이 있다.

못꼿사원(일주사)

일주사 입구 화장실_노이 베 신

무료~

점토 공예가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도 만든다.

이분들과 한참을 이야기했다.

한국에 대해 궁금한 것을 계속 물어보셨다.

1개 1달라부터~

못꼿사원 왼쪽에 있는 곳

계단을 따라 올라간 못꼿사원 내부

사원 앞 사진가게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