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비엣남(베트남)8_하노이5(Hà Nội)ha noi_시내_2
◆ 철길로 양쪽 시장이 나누어 진다.
◆ 옥수수를 통으로도 구워팔고 따서 후라이팬이 볶아서도 판다.
◆ 패밀리 호스텔
◆ 반미를 만들 때 사용되는 빵
◆ 동쑤언 시장(chợ Đồng Xuân)
- 베트남의 건물은 노란색이 많다. 특히 내가 본 프랑스식 시장은 거의 노란색이었다.
◆ 구 시가지 38통은 방사형으로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한 참을 가다보면 시내를 빙빙 돌고 있는 것을 느낀다.
역시 도로명 주소가 최고....
◆ 홍하(hổng hà)
◆ 귀여운 벽화
- 아픈 다리의 통증을 잠시 잊게한다.
◆ 반미 식당
◆ 숙수 앞에 서 있는 마린 택시
- 가격이 저렴하면서 친절하다. 문제는 크기가 작다는 것.
◆ 노점에서 맥주 한잔
◆ 담배 파는 언니들
◆ 아침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 순미사(順美祠)
- 도교사원
◆ 도자기로 만든 현판
- 베트남에는 다양한 색갈의 깨진 도자기로 글씨를 쓴 곳이 많다.
◆ 응우옌 반 또(Nguyễn Văn Tố)
◆ 단속 방송 중인 경찰차
◆ 닭고기가 들어간 미음
- 요이티어우는 선택
아침에만 판다.
◆ 외국여행 가격표
- 맨 처음이 한국 12,900K, 일본 29,500K, 미얀마 13,990K, 두바이 32,900K
한국은 약 64만 5천원이고 두바이는 앞에 숫자 하나가 더 있는 164만 5천원.
◆ 자전거의 바나나
- 파란색과 노란색의 조화
◆ 무게 중심이 안맞으면 힘이 엄청들텐데...
저 대나무 막대기에 기대어...
◆ 사과
- 우리나라 사과와는 모양이 약간 다르지만 색깔이 너무 곱다.
◆ 골목 전경
- 골목 사원에 행사가 있는듯.
◆ 과일 가게
◆ 숙정시(繡亭市)
- 사당??
◆ 숙정시(繡亭市) 마당의 비석
◆ 순두부
◆ 쌀물을 쪄서 만드는 음식
◆ 길 건너 콩(công) 까페가 보인다.
◆ 쌀물을 쪄서 만든 음식
- 속에는 소가 있고 밖에 고명도 있다.
1접시에 5개 혼자 먹기 양이 많다.
◆ 베트남식 햄버거
◆ 고무정(鼓舞亭)
◆ 두부집
◆ 기름에 지진 쌀떡
◆ 씬 로이(Xin Lỗi)
- 식당 이름이 "죄송합니다"
1949부터 영역을 했으니 대단하다.
아래 주소와 전화번호도 있다.
◆ 장례식장(Nhà Tang Lễ Phố: 냐 땅 레 포)
- 문화가 우리와 비슷하다.
◆ 하노이 역 주벽
◆ 빵집_안 호아(Anh hòa)
◆ 하노이 박물관 근처의 결혼식
◆ 맛있는 쌀국수집_퍼 꼬(phở cổ)
- 우리말로 "옛날 쌀국수집". 특히 볶음쌀국수가 맛있었다.
◆ 퍼 사오(phở xào)
- 제목이 볶음 쌀국수인데 야채와 고기가 듬뿍.
◆ 하노이 외곽 시장옆 우물
-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 꽃 모양의 떡
- 색이 너무 곱다
◆ 보자기에 싼 두부
◆ 웃음이 아름다운 청년들
◆ 하노이 박물관
◆ 박물관 내부는 촬영이 금지란 사진이 없다.
◆ 네모난 전봇대
- 전봇대가 왜 둥글지 않고 네모로 되어 있냐고 묻자.
아저씨 왈 "뱀이 올라가지 못하게요." 믿거나 말거나.
◆ 환전소
- 여행사를 겸하고 있다.
◆ 하노이 기차역
-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 하노이대학
◆ 하노이대하교 도서관
◆ 교내 노점
◆ 분수대
◆ 하노이역 플랫폼
◆ 기차 시간표와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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