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비엣남(베트남)14_호이안(Hoi An)2
# 호이안 옛거리
균승잔(均勝棧) -균승 호(均勝 號)-
내부의 작은 정원
현재도 후손이 사용하는 주방
맨끝에 새로 만든 입식 주방이 있다.
광서 5년(1879) 겨울에 만든 현판
이분이 이집 가장 어른 연세는 90에서 백세로..
만두 비슷한 음식
며느리가 한창 만들고 계셨다.
선필개유(先必開有)
중화회관(中華會館)
천후궁(天后宮)
천후성모(天后聖母)
성택동점(聖澤同沾)
후덕재물(厚德載物)
정문을 바라보며
나무 속에 부처님이 보인다.
월남 중부의 화교 항전열사 유상
입구의 기념품 가게
복건회관(福建會館)
각 성의 회관이 특색이 있다.
혜아동인(惠我同人)
정문 왼쪽에 있는 작품
사람들이 하도 많아 바탕으로 찍기가 매우 힘들었다.
거리에는 영화촬영이 한창
차없는 거리표시
여기도 망코스틴
맛은 있는데 비싸고 까먹기가 참.
시장
저녁이 가까와 오자 시장에 손님들이 저녁 찬거리 사러...
한쪽 부두에서 오토바이를 배에 싣고 집으로 귀가
이 장면을 찍기 위해 카메라들도 북적북적
비엣남 인형이 있는 가게
이쪽은 한산하다
비엣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Ao Dai) 가게
또 다른 고가
공연장 바로 옆에 있는 가게
각종 포에 맥주도 판다. 장사 엄청 잘됨.
호이아 찰떡 반 쏘아이.
맞은 보통. 조금 지나니 다 팔리고 없었다.
개울가에 촛농이 인상적인 가게가 몇집 있었다.
광조회관(廣肇會館)
매표소
각각의 골목을 지킨다.
그냥 보기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으나
곳곳에는 허허실실한 매표소가 있다.
저녁을 먹고 강건너 불구경
등 가게
사람들도 나처럼 사지는 않고 사진만....
즉석 아이스크림
야채를 곁들인 춘권.
포장마차식 가게인데 맛이 좋았다.
나름 간판도 있고
길에서 주택가로 약간 들어와서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았다.
이 집 메뉴판
튀김 가게
거리 풍경
게스트하우스 앞에 있는 식당
인사를 하자 언니들이 포즈를 취한다. 감사~~
다음날 아침에 갔더니 가게는 닫혀 있었다.
저녁 장사만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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