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刀)는 단면에 외날의 베는[劈砍] 병기이다. 상주 시기의 ‘도’는 동제(銅制)로 되어 있다. 한대(漢代)부터 짧은 손잡이의 철도(鐵刀)가 출현하기 시작하였는데 모두 점차 검(劍)에 의해서 대체 되었다.
칼[刀]_돌
칼[刀]_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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