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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台灣)Taiwan/타이베이(台北)

2016_타이완[대만]_타이베이7_닝샤 야시장

by isanjo 2016. 10. 13.

2016_타이완[대만]_타이베이7_닝샤 야시장



◆ 닝샤(寧夏) 야시장 뒷편


게임장들은 주로 한적한 뒷편에 있다.

◆ 풍선 터트리기.

한 판에  50원. 줄로 연결된 비비탄총으로 풍선을 쏘아 터트리기.

점수에 맞게 기념품 증정.



구슬놀이

1원짜리를 계속 집어 넣는다.

엄청 집중하면서

아버지는 뒤에서 그저 바라만보고...

왼쪽 작은 구멍에서 종이가 계속 나오고 그걸 차곡차곡 접는다.

무슨 게임인지 이해 못했음.

나름 재미있는듯



여기도 맞추기 게임


오리머리 요리

- 참 알뜰히 드신다.





소세지 가게

- 맛대로 골라서



◆ 꼬치집




과일





과일집 옆 후식 타르트


공차(公茶) 집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간다.







타코야끼



여기도 꼬치와 튀김



과일집

- 접시 당 30원.

안에 자리 있다고 친절한 안내


땅콩 아이스크림

- 아이스크림에 저 대패로 긁어서 준다.

이 더위에 녹지 않는 게 신기할뿐.




찻집




가다랑어포를 뜸쁙 올린 오코노미야끼?



무슨 맛일지??

이걸 파는 집이 시장에 여러 곳 있었다.


이름은 우병(芋餠:위빙) 우환(芋丸:위완)

- 이 시장에서 명물 중 하나. 줄서는 집 3곳 중 하나.

소학교 정문 근처.

주 재료가 밀가루와 토란 가루.

2개 이상 판다. 나름 맛있다.








모양은 핫도그?? 다양한 소스도 있고....



전병에 국수??

나름 유명한 음식인듯.



반찬집



후라이드 치킨



색이 아주 예쁜 음료




수제 사라다 빵

저 빵을 바로 튀겨서 반을 자른 후 재료를 넣어 준다.

나름 손님이 많다.




냉차



반건조 오직어 가스구이









두부?




여기도 꼬치



해물 포장마차

자연산 대하 2마리 500원




닭꼬치



나름 일식집

오징어, 석화, 관자



설탕물 입힌 과일

- 중국 관광지에서 많이 봤다.



삶은 마름

늘 드는 생각이지만 물소 뿔과 왜 이리 비슷한지.



수제 소세지蝦




과일가게



해산물 가게

시장이 아니라 종류를 많지 않지만 나름 깔끔.

생선을 세워서 진열한 모양이 재밌다.





새우 튀김 바

설마 이게 한 마리?? 너무 길다.



참 길다



음료 가게 불빛이 너무 요상



여기는 소세지와 꼬치



꿩꼬치?



광동식 죽 요리점

다양한 종류의 죽이 있다.

진짜 이름이 광동죽도 있다.




동물 모양 과자


파파야 밀크



어묵집





우리네 마늘닭강정




고차

드시는 분들이 좀 있었다.



음료 색깔 다양하고

1개 60원 2개 100원



이 것 뭐? 항아리에 새우리 볶나?




여기도 사라다 센드위치




야시장 입구



초저녁에 길 줄의 정체

파라솔 친 노점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들 ~이란다.




화장실 안내도



이 집도 줄... 전병.

내용물은 선택.





볶음면






이런 가게가 곳곳에

수란?? 닭고기밥, 소고기카레밥




각종 꼬치

오뎅, 오리머리, 껍질 등등



냉차집

이집 막내 딱 엄청 야무지고 무섭다.

엄마랑 큰딸이 장사하고 막내가 계산.




오른쪽 꼬마가 막내






덮밥집

좀 한가해 보인다.





오리 모래집?? 닭모래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다.




야시장에서 유명한 굴전집이란다.

시장 입구에서 봤을 때 오른쪽 중간쯤.

굴전과 새우전이 메인.






회랑으로 이어진 식당가






이 집도 손님이 많았다.

뒤에 테이블에서 식사.





아내는 앞에서 남편은 뒤에서...



  산동 돼기고기 찐만두





봉래국민학교

학교 앞에 이런 야시장이....







라면집



닭 스테이크




카레밥, 수육덮밥




이 집 음식 맛있어 보인다.






튀김?



오랜지?




무뼈 닭발



모듬 오뎅탕



사탕수수 쥬스

목마른차에 한 잔 사먹고 이동.



모양 좋고~






매운 오리혀 요리



◆ 무뼈 닭발 






여기도 토란 튀김


진한 수박 쥬스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도 달다.


빈대떡?



시장을 벗어나 걸어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예전에 가족오락관 프로에서 했던, '목소리를 높여라'

여기도 이런 게임을...



후미진 골목에 맛집.

일식집~여기서 고르고 계산 한 뒤 골목 식당에서 먹는다.









◆  김초밥 한 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