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두_백
# 앵두나무_꽃1_앵도(櫻桃)
한자로 산매자(山梅子), 작매인(雀梅仁)라고도 한다.
<2019년 3월 11일>
- 입과 꽃이 함깨 터지고 있다.
<2019년 3월 16일>
- 응달이라 그런지 속도가 늦다. 양지의 개나리와는 대조적이다.
<2021년 3월 18일> 증산로 화단
<2019년 3월 21일>
<2021년 3월 21일> 응암동 대림시장
<2021년 3월 21일> 증산동
<2021년 3월 24일>
<2020년 3월 25일>
<2023년 3월 25일> 남경 앞
<2023년 3월 26일> 도투리 옆 아파트 화단
<20200년 3월 28일> 증산동
-어느새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연녹색 잎은 더욱 색이 진해진다. 꽃잎은 하얀색으로 변하고 중앙에는 붉은 꽃술이 돋보인다.
<2023년 3월 30일>
<2022년 3월 31일> 증산로 뒷길1
- 연서중 후문_오리집 앞 담
<2022년 4월 02일>
<2010년 4월 12일>
- 하얀 몽오리가 터지가 시작한다.
언제 봐도 앵두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앵두나무나 살구나무 하나씩은 있었던 기억이 난다.
<2021년 5월 01일>
- 꽃이 지고나면 바로 잊어버리는 꽃이지만, 특히 올해는 앵두에 큰 관심이 없었다. 혹시 앵두가 익었나 하고 찾아 갔다니 가지마다 앵두가 바글바글 열려 있다.
<2022년 5월 11일>
- 연서중 후문 부분에 있는 앵두나무.
꽃은 매우 아름다웠으나, 그 열매는 매우 특이했다. 꽃이 진 자리에는 앵두가 아니 특이한 모양의 무엇이 열렸다. 마치 다육이 이파리처럼 통통한 것이. 사이사이에 앵두도 있다.
<2022년 5월 14일>
<2024년 5월 24일>
<2021년 5월 26일>
<2019년 5월 28일>
- 새들을 부르는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다.
<2021년 5월 30일>
<2023년 5월 31일> 창덕궁 정문 앞 화단
<2022년 6월 04일>
<2022년 06월 12일>
<2020년 6월 18일> 증산동
- 담장 밖에 있는 앵두가 다닥다닥하지만 손이 안다서 아직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