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박꽃나무
<2023년 5월 31일>
-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을 넘어서면 오른쪽 화단 첫번째 나무가 함박꽃나무이다.
- 아직 피기 전에 모습이 목련이나 일본목련과 다르게 겉에 껍질이 없고 순백색이다. 꽃은 가지에서 길게 자란 꽃대가 1개씩 나온다.
꽃잎이 지면 연갈색으로 변해서 떨어지지 않고 잎이 말려서 나무에 붙어 있다.
<2024년 6월 14일> 창덕궁 입구.
- 꽃은 이미 지고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