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1 중국 북경 팔달령 장성_연경현(延慶県)
덕승문(德勝門)에서 버스를 타고 50여km를 달렸는데도 여기도 베이징시란다.
버스가 막차가 일찍 끊기기 때문에 아침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특히 덕승문 뒷편에서 버스를 타야한다. 표지판에서는 택시 등 승합차를 태우러는 호객군이 막차가 출발하기로 간절히 기도하며 계속 여기서 기다리라고 한다. 막차 시간이 지나면 버스 없다고 택시를 타라고 슬슬 협상.
우리는 다행히 막차를 차고 팔달령으로 출발.
◆ 팔달령(八達嶺)
여기서 기념 사진찍는 분들이 많다.
- 계공(啓功) 선생의 글씨
◆ 불도장비호한(不到長城非好漢)
- "만리장성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대장부가 아니다."
一 누문(樓門)에서 바라본 매표소
◆
- 가파른 경사. 여름이면 땀좀 흘렸을 것이다.
◆ 북육루(北六樓)
- 여기를 통과해야 '북칠루'를 갈 수 있지만 7루에서 8루는 위험해서 성 아래 통로를 통해 돌아 8루로 올라가야 한다. 여기까지만 왔다가는 분들도 많다.
◆ 북육루(北六樓)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기념메달을 새겨 파는 아저씨.
독점. 10원, 30원, 50원
◆ 저 위에 보이는 곳이 북칠루(北七樓)
- 왼쪽에 보이는 것이 北六樓이다.
◆ 도착한 북팔루(北八樓)
- 이 이상은 문을 패쇄해서 올라갈 수 없다.
다른쪽에서 여기까지 올라오는 삭도가 있다.
◆ 벽도로 막아 놓은 문
- 대부분 여기서 기념 사진을 찍고 돌아간다.
◆ 북팔루(北八樓) 아래 삭도(索道) 타는 입구
◆ 북칠루(北七樓) 안내도
- 오른쪽에 삭도가 보인다.
◆ 북오루(北五樓)
◆ 북사루(北四樓)
- 빛물이 흐르는 관
◆ 북사루 안내 표지판
◆ 북이루(北二樓)
- "장성에 오르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
◆ 북일루(北一樓)
◆ 남루와 북루가 갈라지는 계단
- 막차를 타고 왔기 때문에 막차인 4시 30분차를 타고 가려면 시간이 부족해서 포기했다.
◆ 입구에 있는 대포
◆ 국가급여행 풍경구
- 호텔로 치면 별5개. 특급관광구 등급 A_5
◆ 팔당령장성(八達嶺長城) 현판
◆ 북문 안쪽 성문
- "거용외진(居庸外鎭)"이란 글귀가 있다.
◆ 북문밖에 세워진 비석
- 자물쇄처럼 굳건한 북문은 하늘이 내린 요새에 장엄한 고개들은 커다랑 용처럼 내달린다.
◆ 北門 밖의 글씨 "북문쇄약(北門鎖鑰)"
- 위의 글씨처럼 성곽에 비해 문이 진짜 열쇠구멍처럼 좁다.
◆ 정류소로 가는 통로
- 4시가 넘자 상인들이 하나둘 문을 닫았다.
◆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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