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
# 불광천에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 딱 봐도 사람이 심은 냄새가 난다.
- 사실 더 많지만 안내판에는 8종만 소개되어 있다.
1. 삼색버들 2. 나무수국 3. 흰말채나무 4. 노랑말채나무
5. 좀작살 6. 낙상홍 7. 꽃무릇 8. 맥문동
# 와산교 밑 산책로의 벽화.
<2023년 05월 19일>
# 불광천 금계국
# 불광천 수레국화
# 증산동 사랑초_자주괭이풀
# 비둘기의 사랑
- 아주머니 둘이서 비둘기에게 "뽀뽀해"라고 외친다. 비둘기는 알아라도 듣는듯 부리를 쪼았다.
# 한국마트에서 바라본 북한산
여기에서 북한산을 바라보는 것이 올해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2023년 6월 10일>
- 날이 흐려서 백운대가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 멀리 NC백화점이 보이고, 그 앞에 응암동 emart가 보인다.
<2023년 06월 03일>
-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코로나 이전까지 3천원 하던 죽이, 코로나 이후 4천원 하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5천원으로 올랐다가, 오늘 지나가다보니 6천원으로 올랐다. 4년 사이에 2배가 뛰었다.
<2023년 06월 04일>
- 나들가게 한국마트에서 바라본 북한산. 산이 하얗다.
<2023년 06월 11일>
-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옛날의 정취가 느껴지는 플라타너스 길. 증산동서관에서 증산시장 뒷편에 있는 길이다.
# 이런 거라도 하나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본다. 제발 가져 갔으면 하는 화분은 사거리 카메라 때문에 훔쳐가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