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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산이/일상

동네 연못의 수련

by isanjo 2023. 6. 4.

# 동네 연못의 수련

 

 

- 연못의 물은 더러워 보이지만 그 속의 연꽃은 예쁘다.

찾는 사람은 없지만 늘 저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3년 06월 04일>

 

- 올해는 조금 이른 시기에 수련이 피었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 4송이.

 

 

 

 

 

 

<2019년 06월 23일>


 

 

 

 

 

 

 

 

<2019년 7월 21일>

- 마치 조화를 앉혀 놓은 것처럼 시간이 지나도 계속 피고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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