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윈난_시솽반나4_멍라2_왕티엔수望天樹wàngtiānshù

2017_윈난_시솽반나4_멍라2_왕티엔수望天樹

 

# 멍라에서 왕티엔수望天樹 가는 버스

◆ 요치우瑤區行_4회, 멍반猛伴行_1시간 간격.

중간에 공원매표소에 하차, 요금은 9원이다.

望天樹공원에서 멍라까지는 10元.
 

 

 

매표소에서 셔틀버스가 30에 한 대. 무료.

왕티엔수는 그냥 하늘에 닿을 만큼 큰 나무.

시솽반나의 여러 곳 중에 입장료가 가장 비싸지만 가장 좋았다.

천천히 걸으면 2시간 정도.

아쉽게도 카메라 밧데리만 3개 챙기고, 정작 카메라가 없어 폴터폰으로 사진을...

원시삼림공원 입장료는 65원. 구름다리 2개가 있는데 각각 100元씩.

배를 타고 공원 입구에 갈 때는 유람선 40원.

공원에서 나올 때 시외버스 막차는 19시.

 

 

 

◆ 공원 안내표지판

- 매표소를 지나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에 있다.

 

 

뭔지 모르고 지나갔더니, 사진 찍는 곳이었다.

저 나무판에 올라가면 반대편에서 사진을 찰칵. 즉석사진.

 

 

조금 지나면 오른쪽에 찻집

재미있는 내용들.

차마시면 휴식이 공짜?

 

 

첫번째 만난 망천수

 

 

◆ 첫번째 출렁다리 매표소

- 혹시 마음 바뀐분을 위해 여기도 매표소가 있다.

 

 

 

2개의 출렁다리가 있다.

 

 

다리 밑에 있는 우림수호자 킹콩. 관광객은 여기서 오른쪽 길로 이동한다.

직진을 불가.

 

 

여기서부터 찬찬히 약 2시간정도 걸으면 들어온 매표소 앞으로 나올 수 있다.

중간에 짧은 사잇길도 있다.

 

◆ 망천수 

 

 

 

 

◆ 작은 연못

- 옆에 출렁다리 매표소.

앞에는 매점이 있고, 소박한 춤공연도 한다.

 

◆ 두번째 출렁다리 매표소

- 연못 공연장 오른쪽에 있다.

 

 

 

 

 

◆ 허원수(許愿樹)

- 엄청 존경받는 나무인듯.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 중국을 느낄 수 있는 코끼리.

처음에 밖에서 소리만 듣고 진짜인줄 착각.

곳곳의 도로 안내판에 "야생코끼리 출몰지역"이라는 문구를 너무 많이 봤다.

 

 

 

 

악어도 소리를 내며 몸을 흔든다.

 

 

◆ 백조계(百鳥溪) 

- 아침에 온갖 새들이 모였고 되어 있는 백조계

 

 

◆ 발자국 모양의 돌다리.

 

 

 

 

◆ 부처수(夫妻樹)

 

 

 

쓰러진 나무도 버리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호.

 

 

◆ 신후영빈(神猴迎賓) 

 

 

 

 

◆ 거북이 등 모양 돌다리

 

 

 

 

 

 

 

 

 

나무의 자람을 방해하지 않고 길을 냈다.

 

 

◆ 홍두(紅豆)의 전설.

 

 

◆ 울창한 바나나숲.

- 정작 바나나는 열려 있지 않았다.

 

◆ 교살초기(絞殺初期)  

 

 

◆ 여객중심

- 근무자는 없었다.  

 

 

여객중심3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나무마루 가운데 엄청 큰 망천수 한 그루.

 

 

 

◆ 거북등 대나무(龜背竹)

 

 

 

◆ 넓쩝뿌리 망천수

앙코르의 숲에서 보던 뿌리 모양이다.

 

 

 

 

배배 꼬인 등나무.

 

 

◆ 신기한 열대우림 

 

 

◆ 옷나무(漆樹)  

 

 

 

◆ 고목나무에 프르른 새싹이 나고(枯木逢春).

 

 

 

 

◆ 운남 육두구(雲南 肉豆䓻)

 

 

◆ 고목이 회춘을 한다.(老莖懷春)

썪은 고목가 끝에 잎을 피웠다.

 

 

 

주차장

 

 

◆ 매표소 입구

- 앞쪽에 매점이 있다.

 

 

◆ 매표소에서 공원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 멍라 올 때는 셔틀버스 기사가 시외버스를 타고 가라고 한다.

 

 

◆ 공원입구에서 멍라가는 시간표.

- 사진과 달리 막차가 19시라고 하지만, 안전하게 18시 막차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