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_차이나타운2_청일조계
# 차이나타운. 신식 패루.
# 야경
# 청일조계지 경계 계단.
- 자유공원 올라가는 길 입구에 있다.
오른쪽은 중국조계 왼쪽은 일본조계.
# 중국식 건물. 2층이다. 경계석 바로 오른쪽에 있다.
# 일본식 건물. 왼쪽. 경계석 바로 왼쪽에 있다. 그 옆에 인천 광동교회 건물도 보인다.
# 대한민국 인천시 화교협회
#
해내존지기(海內存知己): 세상에 자기를 알아주는 이가 있다면
천애약비린(天涯若比鄰): 땅끝 외진 곳도 이웃집과 같으리.
* 다섯 집이 '比'이다. 비린: 이웃.
* 왕발(王勃)의 〈촉주에 부임 가는 두소부를 전송하며[送杜少府之任蜀州]〉에서 인용한 것이다. 《全唐詩 卷56 王勃》
城闕輔三秦(성궐보삼진) 三秦에 둘러싸인 장안성에서
風煙望五津(풍연망오진) 바람과 안개 속 五津을 멀리 바라본다
與君離別意(여군이별의) 그대와 이별하는 마음이야 괴롭지만
同是宦遊人(동시환유인) 우리는 모두 외지로 떠도는 관리인 것을
海內存知己(해내존지기) 海內에 나를 알아주는 知己가 있으니
天涯若比鄰(천애약비린) 天涯에서도 이웃과 같으리니
無爲在歧路(무위재기로) 갈림길에서 헤어질 때
兒女共霑巾(여아공점건) 아녀자처럼 수건을 적시지는 마세나
# 화교협회 바로 왼쪽에 있는 화교 초등학교 중학교 건물. 사자 석상이 대리석이다.
# 복래춘(復來春)
화교학교 앞에 있는 월병집.
100년 가게라고 써 있는데, 맛은 그닥.
# 인천화교 역사문화관.
# 인본조계지 건물.
# 대불호텔 전시관.
- 여기도 관람료 1,000원이다. 이 건물로 들어가서 왼쪽 건물로 나온다.
동선이 재미있다. 호텔건물 1층을 관람하고, 2층으로 갔다 1층으로 내려와서 뒷문을 열고 왼쪽으로 내려간다. 지하 전시관을 보고 다시, 옆에 있는 생활사박물관 1층을 구경하고, 빙빙돌아 2층으로 갔다가 다시 1층으로 내려오면 출구다.
# 대불호텔 전시관 내부.
# 출구에는 생활사 전시관이라고 되어 있다.
# 조선은행
- 생활사박물관 왼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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