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비엣남_호치민2_시내
호치민도 중국 못지 않게 개발중이었다.
◆ 벤탄시장
- 숙소 근처에 있는 벤탄 시장.
관광객이 많이 와서 그런지 상인들이 한국말을 엄청 유창하게 한다.
◆ 벤탄시장 북쪽 로터리 건설혀현장
◆ 벤탄시장 문
◆ 시장 입구의 황소 부조
◆ 벤탄시장 북문
벤탄 시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다.
오전은 08:30~15:00.
오후는 13:00~19:00.
◆ 신호등
◆ 사탕주스_느억 미아
◆ 숙소 주인에게 물어 찾아간 맛집.
거의 현지인만 있다. 닭죽을 시켰더니, 오후에만 한다고.
3일을 찾아가 결국 마지막날 닭줄을 먹었다.
기다림 때문인지 맛이 좋았다. 전날 옆집에서도 먹었는데, 그 집은 별로...
◆ 관공서?
◆ 벤탄 시장 서쪽에 서는 야시장.
- 낮에는 도로 밤에는 시장.
주로 오른쪽이 식당이다.
지금도 비가오는 날이면 이 야시장에서 한국에서 출장 온 중소기업 사장님과 만나 살아온 이야기를 주고받던 추억이 생각난다.
◆ 빈 떠이 시장.
- 시내에서 좀 떨어진 도매시장.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과 비슷하다.
현재 시장건물은 리모델링 중이어서 들어 갈 수 없었다.
한국 관광객들이 주로 버섯을 사 간다고 했다.
◆ 닭집 이름_미펑(美鳳)
◆ 싸전
◆ 한창 건설중인 대형건물
◆ 다양한 알들
◆ 즈어 느억(DUA NUOC)_니파(Nypa) 야자.
- 맛이 그리 달지는 않다.
◆ 생선 가게
◆ 말린 표고
◆ 시장 수리 안내
◆ 시장 내부.
- 에스컬레이트 있었다.
◆ 장기판
- 빨간색 마(馬)는 '傌', 사(士)는 '仕'. 오쪽에 '人'이 추가되어 있다
◆ 벤탄시장 동문쪽 2층에 위치한 pho 2000.
미국 대통령이 다녀가서 더 유명해진 집.
맛은 보통이다. 한국인들도 많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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