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비엣남_호치민5_호치민 시내
◆ 시내 전경
◆ 번호판에 꽂아 놓은 향
◆ 2012년 CNN에 소개 된 식당
- binh chon_ Mom Nem duoc
이 집 분짜가 맛있었다.
◆ 선상 식당
◆ 호치민 사범대 식당
◆ 사이공 강
◆ 호치민 국제학교 옆 쌀국수 맛집
- 한국인들도 많이 찾아왔다. 현지인들은 코코넛을 1통 마시고 식사를 시작.
가격은 호치민 시내와 비슷하지만 질좋은 다양한 야채가 많이 줬다.
숙주는 데쳐서 별도의 그릇에 나왔다.
현지인들은 소기를을 국수에 섞에 먹었다.
- 가게가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
- 처음 나올 때는 고기 색깔이 붉어서 좀 걱정을 했으나, 몇번 뒷집으니 먹기 좋은 색으로 변했다.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비웠다.
- 에그롤
- 찐밥에 구운 돼지고기
- 찐밥에 레몬그라스를 뿌리 치킨
◆ 사이공의 시내도로. 주말임에도 사람들은 분주하다.
◆ 벤탄시장 부근 사원
- 인도 냄새가 나기하는데 정확하게 무슨 종교인지는 모르겠다.
◆ 벤탄시장 부근 노점
- 건물 벽에 진열한 다양한 종류의 시계가 눈에 띈다.
◆ 여행자 거리
- 버스터미널 건너편에서 시작되는 데탐거리
아직 대낮이라 여행자가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이 거리의 저녁 풍경을 못보고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쉽다.
- 작은 호텔과 마사지 숍이 즐비하다.
- 주차장 148 앞에 있는 얼굴을 반만 그린 코끼리 그림.
눈이 무섭기도하고 슬퍼보이기도한다. 양쪽 눈을 볼 때와 한쪽 눈을 볼 때가 이렇게 표정을 읽기가 어렵다니...
◆ 노점 맛집
- 여행자거리에서 터미널 방향에 있다.
- 길 건너가 데탐 버스터미널
◆ 터미널 앞에 있는 포뀐(Pho Quan)
- 유명세에 비해 맛은 인스턴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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