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09일>
-약수터.
- 폐쇄 포시는 없지만. 차마 입이 가지 않는다. 입을 헹구고 손을 씻는 정도.
# 겨울을 견딘 훈장.
# 바위의 휘어진 곡선에서 그의 뜨거웠던 인생을 느낀다.
- 봉산에서 바라본 북한산.
날이 맑아서 북한산이 선명하게 보였다.
- 백운대.
# 편백나무 전망대.
# 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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