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동산이/일상

누구를 위한 인도인가?

by isanjo 2024. 6. 1.

 

 

- 사람들은 차를 피해 위험한 복개천 도로로 다닌다.
차 주인은 안전하게 다를 모셔놓고.

주차비 아껴서 새로 차도 뽑은 듯.

 

 

'잡동산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를 위한 의자인가?  (0) 2024.06.02
오리의 야간 행군  (0) 2024.06.01
동네한바퀴  (0) 2024.05.26
달달달  (0) 2024.05.26
양심  (0)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