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_0818_베이징_798예술구1
- 늘 쫏기는 마음으로 다니지만 그나마 다행은 아쉬워서 다시 오고 싶다는 것이다. 이번 여행에서도 역시...
시간이 없어 수박 겉핡기로 걸었다. 다음에는 답사가 아니 여행으로 여유를 두고 즐기기를 기원한다.
- 북쪽 주선교(酒仙橋) 북로 <나가소관(那家小館)> 간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 김윤철((金允哲) 개인전.
- 회원가 298원. 카드1 장으로 3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고....
시간도 없고 입장료도 비싸서 패스...
◆ 원피스..
◆ 북한 만수대 창작사 미술관.
여기는 입장료 30원.
# 표지판. 핸폰 S22.
◆ 바레인 문화센터.
◆ 철장영(鐵匠營)_강철 예술관.
이 속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 상점 내부.
1층
# 핸폰 S22.
2층.
# <일본 남부 성강(盛岡:모리오카) 철기에 대한 간략 소개>
- 일본 남부 성강(盛岡:모리오카)의 철기는, 17세기 남부 번주(藩主)가 경도(京都)에서 쇠를 주조하는 장인을 초청해서 다구(茶具), 솥 따위를 두드려서 만들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남부의 철기는 그 품질이 매우 우수하여 세계 각지의 철기 애호가로부터 주목과 사랑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최고의 대표성을 띠는 전통공여품으로서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물건 하나하나가 모두 의심할 여지 없이 소장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전시된 철기는 '철장영'이 최근에 일본 남부 성강(盛岡:모리오카)에서 수집한 우수한 제품이다. 예술에는 국경이 없다. 여기에 있는 하나하나의 철기는 모두 인류의 창조적인 지혜가 녹아 있으며 고드의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다. 하나하나가 모두 세계에서 하나뿐인 것으로 철기 예술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소장할 가치가 있다.
◆
◆ 초상화 가게. 장당 20원이다.
◆ 페르시아 문화예술 센터.
- 내부가 가 보지 않은 폐르시아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화려하다.
- 대형 카페트.
# 핸폰 S22.
- 설명서도 다양한 색으로 주요 내용을 표시하였다.
# 핸폰 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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