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모르고 갔지만 찬찬히 구경하기에는 너무 길었다.
# 한국 서울의 인사동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많은 분들이 이 길을 걷고 있었다. 내가 만약 1년만 젊었다면 여기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아쉬운데로 그냥 사진으로 만족한다. 하지만 이 길의 끝까지는 다녀왔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기에....
# 60G호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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