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딸나무와 구찌뽕나무 차이

산딸나무(사조화:四照花) 이칭: 바람개비나무, 들매나무, 미영꽃나무, 준딸나무, 소리딸나무, 애기산딸나무, 굳은산딸나무. |
꾸지뽕나무[柘木] 이칭: 굿가시나무, 활뽕나무. |
4월에 딱딱한 껍질이 벌어진다. 4월 중순에 대가 길게 자란다. 5월에 포엽이 연두색에서 하얀색으로 변한다. 6월에 포엽 이 지고 작은 열매가 연두색으로 자란다. 8월에 녹색 열매가 크게 자란다. 9월에 열매가 붉게 익기 시작한다. 10월에 열매가 떨어진다. *4개의 포엽이 있다. *잎이 펴져 있다. 산수유잎과 비슷히다. *잎은 꾸찌뽕에 비해 둥글고 넓다. *잎 줄기를 기준으로 양쪽에 3~4개의 타원형 줄기가 있다. *열매의 채가 길다. *열매가 1개씩 떨어져 있다. *식용한다. *열매 표면이 까끄라기가 있다. |
5월 초순에 녹색 열매가 맺힌다. 5월 하순에 열매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포엽이 없다. *잎이 가운데를 기준으로 안쪽으로 접혀 있다. *잂은 산딸나무에 비해 뾰족하고 좁다. *잎 줄기를 기준으로 양쪽에 3~4개 이상 직선의 줄기가 있다. *열매의 채가 짧고 나무에 붙어 있다. *여러 가의 열매가 뭉쳐 있다. *식용한다. *열매 표면에 까끄라기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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