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수목원
- 수목원 주차장
- 화려한 리빙스톤데이지가 문 앞을 막았다.
- 뽀뽀나무. 포포나무라고 부른다. 잎술을 벌린 모양때문에 붙은 이름인지? 모르겠다.
- 녹색에서 자주색으로 변한다.
- 꽃이지고 잎이 나니 새로운 나무로 변했다. 이게 목련이라는 것을 알아맞추가 쉽지 않다.
- 양들의 침묵.
까지가 등 위에 올라가도 그져 덤덤하다. 몸도 움직이지 않는다.
- 가시 없는 홍가시나무. 처음에는 위의 새순이 꽃인줄로 착각한다. 물론 꽃도 예쁘게 핀다.
- 열심히 먹는다.
- 자태가 우아한 나무.
- 드디어 마로니에_칠엽수가 싹을 티웠다. 싹이 나오는 순서대로...
- 태어나서 박태기나무 정원은 처음 본다. 아직 잎이 나오지 않아 단색이 화려하다.
- 이름도 생소한 콩배나무.
- 검은개구리 올챙이. 아주 시커멌다.
- 굴참나무 꽃
- 꽈배기처럼 꼬인 나무.
- 때 이른 서약작약_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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