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타이완11_쟈이(嘉義)5_아리산5

2018_타이완11_쟈이(嘉義)5_아리산5

- 신목을 보고 박물관을 거쳐 초등학교 쪽으로 내려온다.

초등학교 담 뒤에 삼대목(三代木)이 있다.

- 나무에 시멘트를 발라서 담을 쌓았다.

- 여기도 고양이의 천국

산에서 휴지통 뒤지느라 분주하다.

◆ 삼대목(三代木)

- 속은 비었지만 그 위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다.

- 이 나무가 3대.

2대.

- 1대

-표지판

삼대목 앞에서 오른쪽 길로 올라가면 '자운선사' '향림신목'을 볼 수 있다.

◆ 길야앵(吉野櫻)

- 소평공원 가는 잔도.

 

◆ 아리산 시가 있는 길[詩路]

- 표지판

축산관일보도(祝山觀日步道)

소평 산악역차역[沼平車站)]

◆ <새를 구경할 때 주의사항>

- 참 재미난 안내문이다.

- 멀리 산장이 보인다.

- 커다란 차 나무를 지나서 아랫쪽으로 내려가면 자매담(姉妹潭)이다.

- 호젓한 이 산길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