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타이완12_쟈이(嘉義)6_아리산6
◆ 새로운 생명의 탄생.
- 자매담은 이 삼거리에서 아랫길로 내려 간다.
- 멀리 연못이 보인다.
- 탑산보도(塔山步道) 입구
연못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 유람 안내도
- 매담(妹潭)
- 자담(姉潭)
- 여기서부터는 공사 중.
수진궁 가는 길.
- 올라 오는 길에는 소평 기차역쪽으로 걸었다.
-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친 나무 울타리.
- 표지판
탑산보도와 아리산 산림유락구.
오른쪽으로 가면 기차역과 호텔이 나온다.
- 왼쪽을 바라보니 철로가 보인다.
관광 열차는 이 위로 다니지 않는다.
멀리 사람들이 철로를 걸어서 내려 오고 있다.
◆ 아리산각 대반점(阿里山閣 大飯店)
- 호텔 옆 언덕에서 바라본 아리산
- 소평 기차역
- 소평공원 푯말.
- 여기에서 왼쪽은 직진으로 하산하는 길, 오른쪽은 잔도를 걸으며 구경하고 다시 돌아와 하산 하는 길로 나뉜다.
- 길 이름이 예쁘다. 벗꽃길[櫻之道]
- 아리산 파출소.
- 아직 철쭉이 피어 있다.
- 하산하는 길 마지막 표지판
- 100명 다리.
- 검표소 앞 표지석
붉은 색 글자로 새겼다. "阿里山".
- 정류가 가는 길에 만난 꽃들.
- 아리산 우체국
-쟈이(嘉義) 역에 도착하니 저녁 7시 35분.
- 한참을 헤매이다. 편의점에서 산 포도주를 이 식당에서 저녁과 함께...
◆ 대천부(代天府) 붕사궁(鵬思宮)
- 다음날 아침에 타이난으로 가다가 작은 골목에서 만난 사원
- 왕선전(王船殿)
- 개봉부(開封府)
- 개봉부 내부.
공정렴명(公正廉明)
◆ 거리의 나무
◆ 카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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