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동산이/꽃이야기

더기의 꽃 이야기_2026년 7월 23일

by isanjo 2026. 7. 23.

# 더기의 꽃 이야기_2026년 7월 23일 #S25

 

 

꽃이 시들어 2개를 교체했다.

 

 

◆ 글라디올러스

 

접시감

 

 나도샤프란

 

 다알리아

 

도라지_하양

 

 삼잎국화

 

 쉬땅나무

- 다른 꽃은 다 지고 열매가 맺혔는데 한 송이만 늦게까지 꽃이 피어 있다.

 

우창꽃 루엘리아스콰로사

 

자목련 2차 개화

 

 

#S22 

 

 

 참외


 꽃사과

 

# 돌다리

 

 실란

- 올해 처음으로 꽃대가 올라왔다.

 

 

 

용신목 선인장

 

 유홍초

 

포도(葡萄)

 

- 조선전기 한문4대가 중 한 명인 계곡(谿谷) 장유(張維)의 계곡집에는 <포도(葡萄)>가 실려 있다.

 

客裏葡萄熟  객지의 포도 영글어가는데

南州未見霜  남쪽이라 아직 서리를 맞지 않았네

種應來大夏  씨앗은 서역에서 온 것이 분명한데

品不數西凉  서량 얻은 포도에는 따라가지 못하리라

顆顆摩尼瑩  보석처럼 알알이 영롱한 빛 내비치고

津津瑞露香  입 안에서 터지는 감로주 진액

故園栽滿架  시렁 가득 주렁주렁 내 고향 그 포도

風味更難忘  기막힌 그 풍미를 어찌 다시 잊으리요

 

*대하(大夏): 서역(西域)의 대하국(大夏國)은 현재의 아프가니스탄 북부와 타지키스탄 남부, 우즈베키스탄 남부에 걸친 지역에 있던 고대 국가이다.

*서량(西凉):  오호십육국 가운데 한족(漢族)이 세운 나라이다. 건국자 이고(李暠)는 자신이 한나라 명장 이광(李廣)의 후손임을 내세웠으며, 후대 당(唐) 왕실의 선조로도 전해진다.

* 서량 얻은 포도: 한(漢) 나라 영제(靈帝) 때 환관(宦官) 장양(張讓)이 권세를 한 손에 쥐었는데, 맹타(孟他)가 그에게 뇌물을 주면서 포도주 한 말을 바친 결과, 서량(西凉)의 자사(刺史)에 임명되었던 고사가 전해 온다. 

*마니(摩尼): 불교 용어로, 범어(梵語) maṇi의 음역으로, 말니(末尼)라고도 하며, 보주(寶珠)로 의역된다. 사람이 이 구슬을 가지고 있으면 해를 입지 않는다고 한다.   

 

- 어제 붉은 빛이 돌기 시작했다.

 

 풍선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