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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Deutschland)/에슬링겐(Esslingen)

2019_1_독일_에슬링겐(Esslingen)2

by isanjo 2019. 4. 2.

2019_1_독일_에슬링겐(Esslingen)2

 

 

◆ 성곽을 오르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광장에서 쭉 올라와 고가 밑으로 방향을 잡았다.고가 아닌 고가를 지나면 이런 유적이 있다. 이것만 남겨 놓고 건물을 지었다.

 

 

- 성곽을 오르는 계단. 원래부터 있던 통로이다. 눈비를 피할 수 있게, 지붕이 있다.


◆ 산성 입구- 위의 유적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난 길을 따라 마을로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산으로 올가는 작은 회랑계단이 보인다. 끝이 보이지 않는 회랑이지만 시내를 내려다 보는 경치는 볼만한다.

 

 

 


◆ 도착한 성곽- 비가 내려 날이 흐렸다. 

 

 

 


◆ 성곽 정상의 망루 

 

 

 


◆ 석양과 구름 비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 성곽 보수공사현장 

◆ 정상에 있는 대포. 

 

 

 

 

 

 


◆ 성곽에서 바라본 동문쪽 마을 

 

 

 


◆ 성곽 위에 새로 지은 건물은 식당이다. 고대와 현대의 조화.유럽 건축의 특징 중 하나가 이런 것이 성곽뿐만 아니라 마을 곳곳에 있다는 것이다. 아름답고 너무 부럽고...  

◆ 동문쪽 다리- 다리 밑은 해자이다.

 

 

 

 


◆ 성곽에 화재가 있었나 생각나게 하는 성벽의 색깔. 

 

 


◆ 동문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가니 개인 사유지 저택이 나왔다. 다시 돌아 동문으로 들어갔다.

◆ 예전에 이 벽을 오르던 계단의 흔적이 남아 있다.

 

 

 

 

 

 

 

 

 

 

 

 

 

◆ 에슬링겐 성(城) 설명서

- 1314년 축조한 이후 1519~1531년까지 증축했는데 1527년에 벽을 두껍게 쌓았으며 1887년 현재모양의 첨탑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 성을 내려오면서 바라본 성당의 첨탑 

 

 

 

 

 

 

 

 

◆ 무슨 이유로 여기 있는지는 모르겠다.

 

 

 

 

 

◆ 망루 벽에 있는 내용 

 

 

 

 

 

◆ 성문으로 들어오면 만나믄 포도밭의 광고.

 

 

 

 

◆ 아래서 바라본 망루 

 

 

◆ 아기자기한 에슬링겐이 보인다. 

 

 

 

 

 

◆ 마을로 내려오는 끝자락에 고풍스러운 집이 있다.

사진에서 왼쪽.

나름 유명하겠지만 눈뜬장님이라 읽지를 못했다. 사진도 흐리고...

 

 

 

 

 

◆ KAISHEIMER PFLEGHOF

- 수도원 관리 행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