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추
- 정구지, 졸, 솔. 이름도 다양하다.
<2020년 3월 16일>
- 동네 간이 화단의 부추. 뿌리쪽은 연한 자주색이다.
<2021년 3월 21일>
- 3월 초에 작년 겨울에 말라 죽은 줄기를 걷어 내자 파릇파릇한 싹이 돋아나고 있었다.
- 화분의 부추. 구채자(韭采子), 월담초
- 작은 화분에서 자란 부추치고는 너무 화려하다. 부추의 일생을 사진에 담아 본다.
<2022년 6월 22일>
-18일 오후에 생파를 위해 베었는데 4일 만에 이렇게 자랐다.
<2022년 6월 25일>
- 부추를 베고 7일 후. 거의 우후부추. 1주일 뒤면 다시 한번 자를 수 있을듯.
<2021년 6월 23일>
- 부추꽃이 피려고 싹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2022년 07월 25일>
- 6월부터 7월까지 3번째 잘라 먹었다. 주말에 비가 온다면 부추전을...
<2020년 07월 26일>
- 점심을 먹으려고 비어 낸 부추 화분. 10일 이후면 다시 먹을 수 있다.
<2020년 8월 6일>
- 10일만에 다시 화분이 녹색으로 변했다.
<2022년 8월 10일>
<2020년 8월 23일>
- 꽃이 막에서 솟아난다.
<2023년 09월 08일>
<2016년 9월 09일>
# 부추꽃
<2021년 09월 12일>
<2016년 9월 13일>
<2023년 09월 14일>
<2022년 9월 15일>
<2016년 9월 20일>
-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힌다.
<2019년 9월 27일>
<2019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