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나무
<2023년 4월 03일>
- 마른 가지에서도 생명은 자란다.
<2022년 4월 23일>
- 가늘고 작은 아카시아 꽃대가 자라고 있다.
<2021년 4월 28일>
- 오늘 점심에 처음 보았다. 어제 아침에도 이 길을 지나왔건만. 아쉽게도 어제는 반대쪽 길을 통해 출근하는 바람에 아카시아 꽃을 하루 늦게 보았다.
<2022년 4월 28일>
<2021년 4월 29일> 연서중 담
<2022년 5월 02일>
<2022년 5월 05일>
<2023년 05월 14일>
- 아카시아 꽃이 길을 덮어 산길의 운치를 더한다.
- 2023년은 생각보다 아카시아가 빨리졌다. 날씨도 한 몫했다. 그러나 한쪽에는 아직도 꽃이 피고 있었다.
<2022년 5월 15일>
- 증산동 동네에는 피다만 꽃들이 널려 있는데, 이쪽에는 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0년 5월 21일>
- 나이가 많아야 씨앗에서 나온지 2년??
<2019년 5월 23일>
<2020년 7월 04일>
- 산책길에서 만난 아카시아 고목.
뿌리를 드러내고 죽어 있지만 웬지 경외감이 든다.
<2023년 07월 30일>
- 아카시아 콩꼬투리. 아카시아가 왜 콩과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사진이다. 나무에서 열리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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