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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목본식물

모과나무_꽃

by isanjo 2024. 4. 11.

# 모과나무_꽃_목과(木瓜)_(木果)

 

 

<2020년 3월 14일> 증산동

 

- 연녹색 싹과 꽃몽오리가 함께 피어난다.

 

<2021년 3월 14일> 증산동

 

- 같은 시기 다른 느낌. 한쪽에서는 새싹이 돋고, 한쪽에는 작년에 열린 모과가 말라 붉은색으로 변해 가지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2023년 3월 17일>


- 이제 여기 저기에서 싹이 튀어 나온다.

 

 

<2022년 3월 21일>

 

<2022년 3월 27일>

 

 

<2024년 3월 31일>

 

<2022년 4월 03일>

 

 

- 봄 모과

 

 

<2021년 4월 01일>

 

- 모과꽃 몽오리가 분홍색으로 변했다.

 

<2023년 4월 01일>

 

 

<2021년 4월 02일>

 

 

<2021년 4월 04일>

 

- 증산로에서 연서중학교 가는 작은 사거리에 있는 모과 나무

 

 

<2022년 4월 06일>

 

<2021년 4월 07일>

 

 

 

 

 

- 꽃잎이 피면서 잎도 함께 자라고 있다.

 

 

 

<2021년 4월 10일>

 

 

 

 

<2024년 4월 10일>

 

<2024년 4월 10일>

 

 

 

 

<2022년 4월 11일>

 

- 모과나무에 싹이 나고 3주만에 작은 주머니에서 바알간 꽃잎을 꺼내고 있다.

 

 

 

 

<2021년 4월 12일>

 

 

<2024년 4월 12일>

 

<2022년 4월 13일> G9

 

 

<2024년 4월 14일>

 

 

 

<2020년 4월 15일>_증산동

- 분홍색 모과꽃

 

 

 

 

 

 

<2023년 4월 16일>

 

<2021년 4월 17일>

 

<2022 4 17>

 

 

 

<2020년 4월 19일>

 

 

<2024년 4월 21일>

 

 

<2023년 4월 27일>

- 철부지 모과꽃. 다른 애들이 지고 열매가 달린 시기에 꽃이 피고 있다.

 

 

- 자연의 위대함. 가지를 자른 모과나무 줄기에서 꽃이 피고 있다.

 

<2022501>

- 꽃이 떨이지고 얼마 후 작고 귀여운 모과 열매가 맺혔다.

 

<2020년 5월 02일>

 

 

 

<2024년 5월 11일>

 

<2021년 5월 12일>

 

- 콩알만한 모과가 열렸다. 꼭지에는 아직 마른 꽃이 달려 있다.

 

<2022년 5월 19일>

 

<2023년 05월 19일>

 

 

<2022 5 29>

 

 

 

 

 

 

 

 

 

<2020년 5월 30일>

 

 

 

 

 

<20207월 02>

 

꽃이 진지 두 달만에 모과 열매가 큰 망고만큼 엄청 크게 자랐다.

 

 

 

<2022년 07월 20일>

 

 

 

<2020년 09월 06일>

 

 

<2022년 9월 30일>

 

 

- 멀리서 보고 서울에 망고가 자라는 줄 착각.

 

 

<2023년 10월 03일> 증산동

 

<2020년 10월 04일>

 

- 우연치고는 너무 재미있다. 상처난 모과의 모양이, 마치 어린아이의 얼굴을 느끼게 한다. 八字 모양의 상처가 위에 있고,  중앙에 코를 나타내는 흠집도 있다. 꽃이 진 자리는 마치 아이의 다문 입을 보는듯하다.

 

 

<2022년 10월 06일> 

 

 

<2023년 10월 13일>

- 다른 곳보다 노락색이 빨리 올라왔다.

 

 



<2019년>

 

 

 

 

 

<2020년 11월 09일>

 

 

 

- 노란색이 너무 예쁘고 향기로와 동네 아저씨에게 1개 얻었다.

 

 

 

 

 

<2021년 11월 02일>

 

 

 

 

<2020년 11월 05일>

- 태어나서 간만에 깨끗하고 예쁜색의 완벽한 모과를 만났다. 봄부터 늘 지켜봤는데,,,

 

 

 

<2022년 12월 04일>

 

<2020년 12월 12일>

- 아직 따지 않은 모과가 나무에 매달려 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감은 나의 몫인가?

모과가 외로와보이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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