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굴레_무늬둥굴레
- 옥죽(玉竹)_괴불꽃_죽네풀
<2023년 3월 23일>
- 올해 처음 올라온 무늬둥굴레 싹.
<2023년 3월 25일>
<2023년 3월 26일>
- 누가 밤사이에 뽑아갔다. 2촉을. 안쪽 담쪽의 텅빈자리.
혹시 고양이가 그런줄 알고 땅 밑을 30cm를 파보았으나 뿌리도 없다.
<2021년 3월 27일>
- 둥굴레는 2020년보다 자라는 속도가 빠르다. 올해는 속에 있는 잎이 피어났다.
<2024년 3월 28일> S22.
<2020년 3월 30일>
- 3년전에 심어 놓은 둥굴레가 올해는 뿌리를 타고 화단 곳곳에서 솟아났다.
<2022년 3월 31일>
- 이 친구 올해따라 잠을 오래 잤다.
<2024년 3월 31일>
<2020년 4월 01일>
<2020년 4월 06일>
<2024년 4월 04일>
<2022년 4월 06일>
- 무늬둥굴레는 2021년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 2020년에는 2022년에 비해 조금 컷을 뿐인데, 2021년 4월 7일엔 꽃이 피었었다.
<2021년 4월 07일>
- 비가 오고 이틀이 지나니 키가 2배는 커진듯하다.
잎사귀에 싸여 있던 꽃들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2024년 4월 07일>
<2021년 4월 10일> 증산동
<2021년 4월 12일>
<2022년 4월 13일> G9
<2023년 4월 14일>
<2020년 4월 15일>
<2021년 4월 21일>
<2020년 4월 23일>
<2022년 4월 24일>
◆ 길가 화분의 흰무늬둥굴레.
- 그늘이라 그런지 이제 막 꽃이 피고 있다.
여전에는 거의 토종 둥굴레가 많았는데, 요즘은 관상용으로 흰무늬둥굴레를 많이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