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組佩2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8_戰國_漢代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8  ◆ 좌부: 봉황새 모양 꾸미개[鳳鳥形飾]- 戰國 中期- 1951년 하남 輝縣 固圍村二號墓 출토. ◆ 우상: 기와 용 무늬 노리개[虁龍形佩]- 戰國 ◆ 우하: 기와 용 무늬 노리개[虁龍形佩]- 戰國 中期- 1957년 하남 낙양 소둔촌 출토. #우하 확대   ◆ 호랑이를 탄 사람 모양 노리개[騎虎人形佩]- 戰國 中期- 1957년 하남 낙양 소둔촌 출토.  ◆ 꿴 노리개[組佩]- 三國 - 魏- 1951년 상동 동아(東阿) 조식묘(曹植墓) 출토.   ◆ 상좌: 춤추는 사람 노리개[舞人佩]- 西漢 ◆ 상우: 돼지 모양 쥐개[猪形握]- 東漢 ◆ 하좌: 이무기와 용 무늬 노리개[螭龍紋佩]- 漢代 ◆ 하중: 검격(劍格)- 西漢- ‘護手’라고도 한다. 칼 자루를 .. 2020. 1. 13.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7_이옥비덕以玉比德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7 # 이옥비덕(以玉比德)주대에는 신치(神治)에서 덕치(德治)로 나아갔고, 옥기도 예제와 최고 윤리의 재체(載體:담체)가 되었다. 벽(璧)ㆍ규(圭)ㆍ종(琮)ㆍ황(璜)ㆍ장(璋)을 "오서(五瑞)"라고 한다. 창벽(蒼璧)ㆍ황종(黃琮) ㆍ 청규(靑圭) ㆍ 적장(赤璋)ㆍ백호(白琥)ㆍ현황(玄璜)은 "육기(六器)"로서 천지 사방에 예의를 차린다. 옥의 무늬ㆍ빛깔 ㆍ 소리, ㆍ경도ㆍ질감은 특유의 영택함ㆍ 舒扬과 坚과 韧, 온화하면서 윤택한 자연속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옥은 군자가 갖추어야 할 인ㆍ 의 ㆍ 지 ㆍ 용ㆍ결(潔) 등 미덕을 상징하여 인격수양을 중시하는 군자로 하여금 "옥은 덕에 비유한다.", "까닭 없이 옥이 몸을 떠나지 않는다", "패옥의 도", "패환의 .. 202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