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꽃2

감나무1_대봉 # 감 대봉1_곶감  - 작년에 익을 홍시가 아직도 붉은색을 내며 끝까지 매달려 버티고 있다. - 검은색으로 바랜 대봉 홍시    - 겨울을 견디지 못하고 감은 꼭지만 남긴 채 서있다.  - 좀더 버틴 가지에는 마른 감이 매달려 있다. 올 봄이 지나면 새끼감의 훌륭한 거름으로 변할 것이다.  - 1년 생 대봉 감나무              - 아직은 붉은색이다.        ◆ 떨어진 감꼭지   ◆ 감꽃  ◆ 고목에서 솟아난 새순             Q9 - 자동 낙과된 애기 대봉. 이 아이는 썪어서 형제와 어미감의 거름이 될 것이다.  년 7월 10일> 년 9월 03일>   - 감이 붉게 익기 시작한다.      - 드디어 붉은 노을이 되었다.                      - 감나무 아래 옷.. 2024. 5. 3.
감나무2_접시감_반시 # 감나무2_접시감  - 붉은 감나무 새순이 돋는다.     년 4월 18일>           - 꽃이 붙어 있는 어린 감. - 감꽃이 예쁘고 귀엽게 피었다.    - 아침에 산책하면서 감꽃이 다 지고 애기감이 열린 것을 보고 못내 아쉬웠는데, 연못 뒷편 골목으로 오다보니 아직 꽃이 핀 감나무가 있었다.          S22 - 자연 낙과된 애기감.            - 벌레 먹고 노랗게 변한 감잎이 안스러우면서도 신기하다.   - 긴 장마가 있었지만 철을 어기지 못하나 보다. 어느덧 감이 노란 색을 드러냈다.     # 납작감_접시감_쟁반감- 얼마 뒤면 홍시           - 감이 슬슬 익어간다.      - 감나무 잎이 붉게 물들어 감과 감잎을 분간하기 어렵다. 2023.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