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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_돌산갓 # 갓_돌산갓 - 올해는 비가 하도 오래 내려서 고추대를 늦게 뽑고, 배추 모종을 사러 갔더니, 이미 끝나고 없단다. 모종도 모자라서 못심은 사람들 많다는 말만... 아쉬운 마음에 돌산갓 1봉, 청갓 1봉을 사서 텃밭에 뿌렸다. - 갓이 양념의 역할을 한 단계가 되었다. - 온도가 영하5도로 떨어져 혹시나 해서 갔더니,, 다듬고 난 잎들만 놓여 있었다. 2023. 5. 11.
갓3_청갓 # 갓3_청갓 G9 2022. 4. 13.
갓2 # 갓 - 우리는 늘 갓이라고 부르지만『본초강목』에는 청개(靑芥), 대개(大芥), 마개(馬芥), 화개(花芥), 자개(紫芥), 석개(石芥) 등의 다양한 이름이 있다. 이중 우리가 알고 있는 겨자풀은 어느 품종인지 궁금하다. 알싸한 겨자풀이 그리워진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주로 청갓과 홍갓이다. 실상은 자주색인데 왜 홍갓이라고 하는지...... 매콤한 맛이 나는 것을 개채(芥菜:갓), 배추처럼 생긴 것은 숭개(菘芥: 밋갓), 화개(花芥) 유채는 대개(薹芥:동갓), 한채(寒菜)라고 부른다. 불광천 - 벌써 갓꽃의 꽃대가 올라온다. - 개천에 난 노지 갓 불광천 불광천 - 가을 김장을 위해 심은 갓에서 꽃이 피었다. 청갓과 자주갓이 섞여 있다. 2021. 3. 25.
나비_갓1 # 나비_갓1 - 맑은 하늘에 대조적으로 자주갓에 노란 꽃이 피었다. 그 위에 하늘하늘 나비 한마리가 앉아서 꿀을 빨고 있다. 2020. 10. 29.
갓_자주갓 # 자주갓_갓꽃 <2020년 3월 20일> - 불광천 모래톱에 자라고 있다. - 화분에 심은 갓 - 자주색이 자랄 때 훤씬 예쁜다. - 개천의 자주갓 # 씨앗 <2019년 11월 11일> # <219년 11월 25일> 개울의 자주갓 201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