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2 구기자 # 구기자(枸杞子)_첨채자(甛菜子) 응암역 부근 인도 정원 - 불광천에 구지자 잎이 파랗게 올라왔다. 불광천 옥황슈퍼 담 - 백년은 묵은듯한 구기자나무 한 그루. - 지금은 특별히 먹을 일이 것의 없는 열매이나 예전에는 가끔 따서 먹었다. 빨간 열매의 유혹을 견디지 못해서... 요즘도 식당에서 닭백숙 등에 넣어서 먹는다.백세주 선전에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한방에서 열매는 구기자, 잎은 구기엽, 뿌리는 지골피(地骨皮)로 사용된다. - 잘 익은 구기자가 길가에 떨어져 씨와 과육이 불리되었다. 마치 고추씨를 연상시킨다. S22 Q4 접사. - 날이 따듯해서인지 개천의 양지에는 구기자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열매가 익어간다. 2023. 10. 4. 동네 화단 # 덩굴장미와 구기자 - 오래된 대문 옆에 문만큼 오래된 구기자나무가 있다. 2020.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