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메이습지2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4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4 - 습지 보도 - 이 나무 통도를 벗어나는 사람은 벌금 5만 위안에서 25만위안... 엄청 비싼 벌금이다. 2020. 7. 18.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1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1 # 까오메이 습지 가는 길 - 시내버스가 입구에 세워주지 않고, 이상한 곳에 내려 줬다. 현지인들도 너무 당황. 버스에 내려서 한 30분 온 곳으로 다시 걸어서 갔다. # 풍력발전기 - 우리와 같은 버스를 타고 오신 이 여성분은 바로 뻘로 내려갔다. # 오서어항(梧棲漁港: 우치위깡)와 까오메이 습지 표지판 - 까오메이 습지 입구와 우치위깡 중간에 있다. - 전날 비가 와서 낮은 곳은 물이 차 있었다. - 해안방조제 밑에 사는 게 - 누군가 4명은 바다로 들어간듯. - 할머니와 손자 - 위에 있던 4개의 신발 주인들 ◆ 바지락 - 바닷물에 깨끗이 씻은 바지락에 소쿠리에 고운색을 드러내고 있다. - 이름 모를 물고기가 죽어 있다. - 멀리 까오메이 습지에 있는 나.. 2020.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