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陶鬲)_질그릇 솥.염구옹(斂口甕)_입이 안쪽으로 좁아진 항아리1 2023_08_섬서 고고박물관5_1층_2.文化譜系篇4 2023_08_섬서 고고박물관5_1층_2.문화보계편(文化譜系篇)4 용산시기의 유물은 앙소시기를 계승한 형태를 비롯하여 단이관(單耳罐), 쌍이관(雙耳罐), 단파관(斷把罐), 단파가(單把斝), 절복쌍이분(折腹雙耳盆), 쌍이력(雙耳鬲), 단파도규(單把陶鬹), 단파력(單把鬲) 등 손잡이가 있는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주둥이가 안쪽으로 들어간 염구옹(斂口甕), 기물의 위쪽이 좁아지는 절견관(折肩罐) 등이 있었다. # 백수하하(白水下河) 옹관 묘지 - 발굴시기: 2005년 - 발굴지점: 위남시 백수현 뇌촌향 # 유림 채묘량(寨峁梁) 석성. - 발굴시기: 2014~2015년 - 발굴지점: 유림시 유양구 안애진(安崖鎭) ◆ 左 8. 단파력(單把鬲)_1개의 손잡이가 있는 솥. - 용산시기 - 2014년 유림시 채.. 2023.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