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2 명아주 # 명아주 - 능장이, 도토라지라는 재미난 이름도 있다.시골길을 걷다보면 사람 키보다 큰 명아주를 자주 보게된다. 말려서 지팡이로 만든면 청려장(靑藜杖)이라고 부른다. 통일신라시대에도 노인에게 청려장을 하사했다는 기록이 있다. - 가을이 되자 열매가 붉게 물들었다. 불광천 - 명아주가 군락을 이루었다. - 동네 화단에서 키우는 명아주. 지팡이로 쓰려는지 가지를 잘 다듬었다. 2023. 4. 22. 냄새명아주 # 냄새명아주 - 이름이 독특하다. 2022.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