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톱3 버드나무2_버들개지 # 버드나무2_버들개지 - 한자로는 유서(柳絮)이다. 한자는 좀 어렵지만, 뜻은 예쁘다. "버들솜" 1주일 뒤면 이 버들개지가 솜처럼 휘날릴 것이다. - 마치 노란 애벌레같다. - 올해는 20년과 22년보다 조금 늦게 피었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산책하는 할아버지가 쳐다본다. 나: 버들강이지가 피었네요. 할: 필 때 됐지. 전라도에는 독사도 나왔다고 TV에 나왔어. 불광천 - 모래톱 가장자리에 자리잡은 버드나무. - 버드나무 새순 - 파릇파릇 버드나무. 특히 이 나무가 더 파랐다. - 풍성한 털을 바짝 깎인 푸들같다. 앙상한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인다. G9 - 나무의 수피에 싹이 돋았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 개천에 심은 버드나무의 모두 가지를 잘랐다. 그랬더니 이런 기이한 모양이 나타났다. .. 2023. 3. 26. 개울 2020. 3. 11. 갓_자주갓 # 자주갓_갓꽃 <2020년 3월 20일> - 불광천 모래톱에 자라고 있다. - 화분에 심은 갓 - 자주색이 자랄 때 훤씬 예쁜다. - 개천의 자주갓 # 씨앗 <2019년 11월 11일> # <219년 11월 25일> 개울의 자주갓 2019.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