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2 배롱나무_목백일홍 # 배롱나무_목백일홍 - 시골에서는 '간지럼나무'라고 불렀다. 나무를 간지럽히면 가지가 흔들린다고.... 서거정의 사가시집 제4권 시류(詩類) 「영물(詠物)」에 [자미(紫薇)]라는 제목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자미(紫薇)'가 바로 현재 우리가 말하는 배롱나무_목백일홍이다. 이 꽃은 4, 5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8, 9월까지 계속해서 피고지곤 하므로, 일명 백일홍(百日紅)이라고도 한다. 초본식물에도 백일홍이라는 꽃이 있기 때문에 서로 구분하기 위해 앞에 木을 넣어 '목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사신의 읊조림은 시호에게 의지하련만 / 詞臣吟賞倚詩豪귀공자 풍류라 가치가 갑절이나 높다오 / 公子風流價倍高종자는 성원에서 나와 의젓함을 더하고 / 種出星垣增偃蹇꽃은 궁양처럼 피어 요염함을 자랑하네 / 花開宮樣.. 2024. 4. 25. 2023_07_경주3_동궐_안압지 2023_07 07 _경주3_동궐_안압지. - 어릴 때는 '안압지'라고 불렀다. 말 그대로 기러기와 오리가 노니는 연못[雁鴨池] 지금 2개의 큰 건물이 있다. # 동궁과 월지의 건물 설명서 ◆ 석조 유구(石造遺構) ◆ 연못에 마름 잎사귀가 떠 있다. # 동궐 모형도. # 5홍 복원 건물 # 연못 건너에서 바라본 건물. ◆ 연못을 노니는 오리. # 궁터에 남아 있는 돌을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 맥문동. 꽃이 피었다. ◆ 왜가리 ◆ 배롱나무 안압지. 2023.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