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3 부추 # 부추 - 정구지, 졸, 솔. 이름도 다양하다. - 동네 간이 화단의 부추. 뿌리쪽은 연한 자주색이다. - 3월 초에 작년 겨울에 말라 죽은 줄기를 걷어 내자 파릇파릇한 싹이 돋아나고 있었다. - 화분의 부추. 구채자(韭采子), 월담초 - 작은 화분에서 자란 부추치고는 너무 화려하다. 부추의 일생을 사진에 담아 본다. -18일 오후에 생파를 위해 베었는데 4일 만에 이렇게 자랐다. - 부추를 베고 7일 후. 거의 우후부추. 1주일 뒤면 다시 한번 자를 수 있을듯. - 부추꽃이 피려고 싹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 6월부터 7월까지 3번째 잘라 먹었다. 주말에 비가 온다면 부추전을... - 점심을 먹으려고 비어 낸 부추 화분. 10일 이후면 다시 먹을 수 있다. - 10일만에 다시 화분이 녹색으로 변했다.. 2023. 9. 14. 야생부추 # 야생부추 - 사람들이 늑대를 보고 개랑 참 비슷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재배하는 부추의 꽃몽오리에 세로선이 연두색인 것에 반해 야생부추는 세로선에 연한 자주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부추꽃은 흰색바탕에 연한연두색, 야생부추꽃은 흰색바탕에 연한 자주색, 달래꽃은 전체자 자주색에 꽃술이 흰색이다. # 참고_달래꽃 2019. 11. 1. 2018_여름 개울 ◆ 불광천 - 증산교에서 바라본 북한산_4월 중순 ◆ 아귀 모양 인공섬 2018. 7. 24. 이전 1 다음